아반떼 CN8, 안전 사양은 얼마나 강화되었을까? 5가지 포인트

첫 차를 고민하는 사회초년생, 혹은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를 알아보는 당신. 수많은 자동차 정보 속에서 ‘안전’이라는 키워드를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특히 준중형 세단의 대표 주자, 아반떼 CN8을 고려하고 있다면 디자인이나 연비만큼이나 안전 사양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 겁니다. “과연 이 차가 나와 내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풀체인지를 거치며 8세대로 거듭난 아반떼 CN8, 과연 이전 세대와 비교해 안전 사양은 얼마나 강화되었을까요? 그 핵심적인 변화 5가지를 짚어보며 당신의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아반떼 CN8 안전 사양 핵심 요약

  • 동급 최고 수준의 지능형 주행 보조(ADAS) 기본 탑재
  •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으로 충돌 안전성 대폭 강화
  • 운전자와 동승객을 모두 고려한 다중 에어백 시스템
  •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후측방 안전 기능
  • 까다로운 미국 IIHS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새로 쓴 지능형 주행 보조 (ADAS)

    아반떼 CN8은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철학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전 세대나 경쟁 모델인 K3와 비교했을 때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바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대폭적인 기본 적용입니다. 사회초년생이나 운전이 미숙한 운전자에게는 더없이 든든한 신기술이죠. 현대자동차의 ‘스마트센스’ 패키지에 포함된 다양한 기능들이 기본 트림부터 적용되어 운전의 피로를 줄여주고 사고의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춰줍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FCA)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은 단순히 앞차와의 간격만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아반떼 CN8에 탑재된 FCA는 차량,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까지 인식하여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시 자동으로 제동하여 사고를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특히 교차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까지 감지하는 기능이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되어, 복잡한 도심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한 차원 끌어올렸습니다.

    차로 유지 보조 (LFA) 및 차로 이탈방지 보조 (LKA)

    장거리 운전이나 고속도로 주행 시 잠깐의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로 유지 보조(LFA)는 차량이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향을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차선을 밟았을 때만 개입하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보다 한 단계 진화한 기술로, 운전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은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누구나 스마트한 주행 보조 시스템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요 ADAS 기본 적용 사양 기능 설명
    전방 충돌방지 보조 (FCA) 차량, 보행자, 자전거, 교차로 대향차와의 충돌 위험 시 경고 및 자동 제동
    차로 유지 보조 (LFA) 차로 중앙을 유지하도록 조향을 보조하여 주행 안정성 향상
    차로 이탈방지 보조 (LKA) 차량의 차선 이탈을 감지하여 경고하고 조향을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DAW) 운전자의 피로도나 부주의를 감지하여 휴식을 권고
    하이빔 보조 (HBA) 마주 오는 차량 또는 앞차의 램프를 인식해 하이빔을 자동으로 조절

    충돌 안전성의 핵심, 3세대 신규 플랫폼

    아무리 뛰어난 주행 보조 시스템이 사고를 예방하더라도, 피할 수 없는 충돌 상황에서의 안전성 확보는 자동차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아반떼 CN8은 현대자동차의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여 차체 구조부터 근본적인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저중심 설계를 통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다중 골격 구조를 채택하여 승객의 상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경쟁 모델인 K3가 2세대 플랫폼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비교되는 명확한 장점입니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

    3세대 플랫폼은 초고장력강판과 핫스탬핑 공법 적용을 확대하여 차체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불필요한 무게는 줄여 연비 효율과 주행 성능까지 개선했죠. 튼튼한 뼈대를 갖춘 덕분에 외부 충격으로부터 실내 공간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능력이 월등히 향상되었습니다. 실제로 아반떼 CN8은 국토교통부의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충돌안전성 부문 최고점을 획득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지켜주는 에어백 시스템

    사고 발생 시 승객을 직접적으로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는 바로 에어백입니다. 아반떼 CN8은 동급 최초로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하여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운전석과 동승석의 전면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전복 감지 대응 커튼 에어백은 물론, 뒷좌석에 탑승하는 가족까지 배려한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사각지대 사고 예방을 위한 후측방 안전 기술

    운전 중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아반떼 CN8은 중간 트림부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와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사고 예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BCA는 차선 변경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여 경고하고, 충돌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편제동을 통해 충돌 회피를 돕습니다. RCCA는 후진으로 출차할 때 좌우에서 다가오는 차량을 감지하고 경고하며, 필요시 자동으로 제동까지 해주는 스마트한 기능입니다. 이 외에도 최상위 트림에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기능까지 적용되어 주차에 서툰 운전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안전성, IIHS 최고 등급 획득

    아반떼 CN8의 안전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했습니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등 총 4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받아야 하며,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도 ‘우수함(Advanced)’ 이상 등급을 획득해야 합니다. 이는 아반떼 CN8의 차체 구조 설계와 ADAS 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강화된 평가 기준도 거뜬히 통과

    IIHS는 매년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있는데, 아반떼는 더욱 엄격해진 측면 충돌 및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까지 충족하며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측면 충돌 평가는 기존보다 더 무겁고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차량의 구조적 안전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는 것은 패밀리카로서 아반떼 CN8을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신뢰를 더해주는 부분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