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비슷한 국내 골프장, 빡빡한 일정, 만만치 않은 비용… 단체 골프 여행을 준비할 때마다 머리가 아프지 않으신가요? 인원은 맞춰야 하고, 각자 다른 취향까지 고려하다 보면 시작도 전에 지치기 마련입니다. 동남아 골프 여행을 계획해 봐도 수많은 정보 속에서 어디가 진짜 ‘가성비’ 넘치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곳인지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기,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해외 골프 여행의 숨은 보석, 태국 칸차나부리의 블루 사파이어CC가 있습니다.
블루 사파이어CC, 단체 여행으로 완벽한 세 가지 이유
- 압도적인 규모와 다채로운 코스: 총 45홀(기존 36홀에서 9홀 추가 확장)이라는 거대한 규모로, 매일 라운딩을 해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골프에만 집중 가능한 최적의 환경: 숙소와 식사, 연습장까지 모든 시설이 갖춰진 골프 리조트(골프텔) 형태로, 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오직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 놀라운 가성비와 편리한 접근성: 합리적인 그린피와 숙박비용으로 장기 체류에도 부담이 없으며, 방콕 공항에서의 픽업 서비스 등 교통편 마련도 용이합니다.
지루할 틈이 없는 45홀의 대자연, 블루 사파이어CC
단체 골프 여행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매일 반복되는 코스에 대한 지루함입니다. 하지만 블루 사파이어CC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기존 36홀에서 9홀을 추가 확장하여 총 45홀 규모를 자랑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코스들이 골퍼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합니다. 이곳은 과거 블루사파이어를 채굴하던 광산 지역이었으나, 채굴이 중단된 후 자연적으로 호수가 형성되고 그 위에 잔디를 입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린 골프장입니다. 해발 고도가 높은 편이라 방콕 시내보다 시원한 날씨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캐년 코스와 오션 코스의 상반된 매력
블루 사파이어CC의 코스는 크게 캐년(Canyon) 코스와 오션(Ocean) 코스로 나뉩니다.
- 캐년 코스 (A, B 코스): 업다운과 도그레그 홀이 많아 전략적인 샷이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나무가 많고 산악 지형의 특성을 살려 한국 골프장과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 상태가 양호하여 만족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오션 코스 (C, D 코스): 이름처럼 대부분의 홀이 거대한 호수를 끼고 있어 마치 바다 위에서 라운딩하는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여러 개의 아일랜드 홀은 골퍼들에게 짜릿한 도전 과제가 됩니다. 헤저드가 많아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상급자에게는 코스 공략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처럼 두 코스는 완전히 다른 개성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며칠간 머무르며 라운딩을 해도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실력의 멤버들로 구성된 단체 골프 팀에게 최적의 조건이 됩니다.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노캐디 라운딩
블루 사파이어CC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노캐디 골프’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오션 코스 18홀은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하여, 동반자들과 더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캐년 코스는 의무적으로 캐디를 사용해야 하지만, 선택의 폭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입니다. 캐디피와 캐디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가성비 골프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숙소, 식사, 연습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골프 리조트
해외 골프 여행, 특히 단체 여행에서는 숙소와 골프장 간의 이동, 식사 장소 선정 등이 번거로운 일입니다. 블루 사파이어CC는 골프장 내에 숙소(골프텔)와 레스토랑, 다양한 부대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골프 리조트 형태로 운영되어 이러한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소했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골프텔
라운딩 후 편안한 휴식은 다음 날의 컨디션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블루 사파이어CC의 골프장 숙소는 신관, 빌라형, 선상 숙소 등 다양한 형태를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최근 B&K Golf가 운영을 맡으면서 침구류 교체, 에어컨 및 수압 문제 개선 등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방에서 나오면 바로 코스가 펼쳐지는 편리함 덕분에 장기 체류나 골프에만 집중하고 싶은 골퍼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선사합니다.
골프의 즐거움을 더하는 부대시설
골프 외 시간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물론, 라운딩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수영장과 발마사지샵, 샷을 점검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골프 연습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팀원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가성비 골프의 끝판왕, 합리적인 비용
태국 골프 여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가성비’입니다. 블루 사파이어CC는 저렴한 비용으로 무제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단체 골프 여행의 예산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상세
블루 사파이어CC의 라운딩 비용은 시즌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합리적입니다. 특히 비수기에는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비용 구성 예시입니다.
| 항목 | 비용 (1인 18홀 기준, 참고용) | 비고 |
|---|---|---|
| 그린피 | 패키지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음 | 무제한 라운딩 패키지 선택 가능 |
| 카트비 | 패키지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음 (2인 1카트 기준) | 의무 사용 |
| 캐디피 + 캐디팁 | 약 450 바트 | 2인 1캐디 기준 |
자세한 비용은 골프 여행 패키지나 예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B&K Golf 등 전문 여행사를 통해 정확한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콕 공항에서 블루 사파이어CC까지
블루 사파이어CC는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골프 여행 패키지에는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칸차나부리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이동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입니다.
성공적인 단체 골프 여행을 위한 준비
즐거운 라운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현지 정보와 라운딩 팁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물을 챙겨보세요.
칸차나부리 날씨와 골프 복장
칸차나부리는 열대 기후로, 크게 건기(11월~4월)와 우기(5월~10월)로 나뉩니다. 골프 여행 최적기는 덥지 않고 비가 거의 없는 11월에서 2월 사이입니다. 낮에는 여름용 골프 복장을 준비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할 수 있으니 얇은 긴팔 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골프 복장 규정을 준수하면 되며,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주변 볼거리 콰이강의 다리
골프뿐만 아니라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칸차나부리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골프장에서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영화로도 유명한 ‘콰이강의 다리’가 있어, 라운딩이 없는 날 반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전쟁 박물관, 연합군 묘지 등 역사적인 장소들도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골프 예약과 추천 일정
블루 사파이어CC는 1인 라운딩이나 골프 조인보다는 단체 골프 여행객들에게 더 적합하며, 보통 2인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항공, 숙박, 그린피, 식사, 교통편이 모두 포함된 골프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현지 정보에 익숙하지 않다면 태국 유심 구매나 환전 등도 여행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단체 여행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골프 투어 전문 업체를 통해 미리 예약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