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T1 정보&제원, 세미 보닛 타입 디자인의 장점 3가지

혹시 사업을 운영하시면서, 낡은 트럭 때문에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유지비는 계속 늘어나 속상하신 적 없으신가요? 매일같이 짐을 싣고 내리면서 허리에 무리가 가고, 좁은 골목길을 운전할 때마다 사고 날까 봐 마음 졸이는 날들의 연속. 이런 고민, 이제 그만하셔도 좋습니다. 기존 상용차의 단점을 보완하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시켜 줄 새로운 대안, 바로 현대자동차의 2026 ST1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2026 ST1 핵심 정보 요약

  • 비즈니스 맞춤형 플랫폼: 단순한 전기 트럭이 아닌, 샤시캡 구조를 기반으로 물류 배송, 콜드체인, 푸드트럭, 캠핑카 개조 등 목적에 맞게 무한 변신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입니다.
  • 획기적인 세미 보닛 디자인: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미 보닛 타입 디자인을 채택하여 충돌 안전성을 높였고, 넓은 실내 공간과 정비 편의성까지 확보했습니다.
  • 강력한 성능과 경제성: 76.1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넉넉한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전기차 보조금과 소상공인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실구매가로 만나볼 수 있어 유지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의 탄생, 2026 ST1

2026 ST1은 ‘Service Type 1’의 약자로,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기존의 포터 EV나 봉고 EV가 단순히 짐을 옮기는 수단에 그쳤다면, ST1은 ‘움직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샤시캡(Chassis-Cab)’ 구조가 있습니다. 샤시캡은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운전석(캡)만으로 구성된 형태로, 그 위에 어떤 종류의 적재함을 올리느냐에 따라 차량의 용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줄 다양한 라인업

ST1은 크게 카고, 카고 냉동, 그리고 샤시캡 모델로 나뉩니다. ST1 카고와 카고 냉동 모델은 물류 및 배송, 콜드체인(저온 유통) 사업에 특화된 모델입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내 주요 유통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 작업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었습니다. 반면 ST1 샤시캡 모델은 무한한 확장성을 자랑합니다. 푸드트럭, 이동식 오피스, 캠핑카 개조 등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최근에는 경제성을 높인 특장 하이탑 모델도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모델 구분 주요 특징 추천 비즈니스
ST1 카고 일반 적재함, 저상 플랫폼으로 편리한 상하차 택배, 일반 물류 배송, 가구 운송
ST1 카고 냉동 냉동 적재함, 안정적인 온도 유지 신선식품 배송, 의약품 운송 (콜드체인)
ST1 샤시캡 자유로운 특장 가능, 높은 확장성 푸드트럭, 캠핑카, 이동식 스토어, 각종 특장차
ST1 특장 하이탑 높은 적재 용량, 경제성 강화 부피가 큰 화물 운송, 장거리 물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세미 보닛 타입의 장점 3가지

2026 ST1의 가장 큰 외관상 특징은 바로 ‘세미 보닛’ 타입 디자인입니다. 기존 1톤 트럭들이 운전석 바로 앞이 차량의 맨 앞부분인 ‘캡오버’ 형태였던 것과 달리, ST1은 스타리아와 유사하게 엔진룸 공간(보닛)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변화는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을 넘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 그리고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중요한 혁신입니다.

첫째, 비교할 수 없는 ‘안전성’

세미 보닛 디자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충돌 안전성입니다. 캡오버 트럭은 충돌 시 충격이 운전자에게 그대로 전달될 가능성이 높지만, 세미 보닛 타입은 전방에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공간(크럼플 존)이 확보되어 있어 사고 시 운전자의 상해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마치 승용차처럼 운전석 앞에 엔진룸이라는 완충 지대가 하나 더 있는 셈입니다. 또한, 긁힘이 잦은 범퍼, 사이드 가니쉬 등에는 블랙 컬러 프로텍터를 적용하여 사소한 접촉 사고로부터 차량을 보호하고 수리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둘째, 운전자를 배려한 ‘공간 활용성’

기존 트럭 운전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바로 비좁고 불편한 실내 공간이었습니다. 세미 보닛 디자인은 실내 공간 확보에도 유리합니다. 엔진룸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운전석과 동승석 공간이 더 넓어졌고, 이는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저상 플랫폼 설계를 통해 지상고를 낮춰 화물 적재함의 용량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작업자가 짐을 싣고 내리기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ST1의 적재고는 495mm로, 포터 EV(780mm)보다 약 30cm나 낮아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시간을 아껴주는 ‘정비 편의성’

차량 유지보수는 사업자에게 시간과 비용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캡오버 트럭은 엔진 등을 점검하려면 운전석 전체를 들어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ST1은 승용차처럼 보닛만 열면 주요 부품을 쉽게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차량 운행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여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운전의 즐거움을 더하는 2026 ST1 제원 및 편의사양

2026 ST1은 단순히 일만 하는 차가 아닙니다.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최신 기술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어, 이동하는 모든 순간이 즐거워집니다. 76.1kW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카고 모델 기준 최대 317km, 카고 냉동 모델은 298km까지 주행 가능합니다. 이는 포터 EV나 봉고 EV보다 월등히 긴 주행거리로,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더 멀리, 더 오래 운행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첨단 기술로 완성된 스마트한 주행 환경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되어 시원한 시인성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형 모델부터는 차량용 물류 앱 ‘센디’가 기본 탑재되어 AI 기술을 통해 공차율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운송 경로를 제공, 업무 효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줍니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첨단 사양들이 당신의 비즈니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초급속 충전: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0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여 바쁜 업무 중에도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실내 V2L (Vehicle-to-Load): 차량의 전력을 외부로 끌어다 쓸 수 있는 V2L 기능이 탑재되어 이동 중에도 노트북, 전동 공구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플러그 앤 플레이: 차량 내외부에 별도 커넥터를 구성하여 특장 차량에서 차량 전원이나 도어 제어 등을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최신 안전 사양: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카고 후방 충돌 경고 등 승용차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안전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2026 ST1 가격 및 전기차 보조금 정보

2026 ST1의 가격은 카고 모델 기준 스타일 트림 5,874만 원부터 시작하여 스마트, 프리미엄 트림으로 구성됩니다. 카고 냉동, 샤시캡, 하이탑 모델 역시 트림별로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되어 예산과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델 트림 판매 가격 (보조금 혜택 전)
카고 스타일 5,874만 원
스마트 6,040만 원
프리미엄 6,418만 원
카고 냉동 스마트 6,875만 원
프리미엄 7,253만 원
샤시캡 스마트 5,655만 원
하이탑 스마트 5,800만 원

물론 이 가격은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기 전 금액입니다. ST1은 정부 및 지자체 전기화물차 보조금을 통해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카고 모델의 경우 국고 보조금 1,200만 원을 비롯하여 지자체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추가 지원, 영업용 차량 부가세 환급 등 각종 혜택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더욱 낮아집니다. 정확한 전기차 보조금 액수는 지자체별로 상이하므로, 구매 전 반드시 거주 지역의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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